해체는 건설의 중요한 하나의 과정으로서, 세상에 만들어진 모든 시설물은 최종적으로
반드시 해체과정을 거쳐야한다는 경영방침으로 철거부문 전문경영을 시작하였습니다.
37년 외길만을 걸어온 성도건설... 성도의 마크에는 초창기 쏟아부었던 열정이 한가득
담겨있으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굳은 의지도 함께 보입니다. 건물 형태를 단순화 한
사각박스에 초창기 철거장비가 하나된, 그리고 성도건설의 힘과 땀이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