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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뉴스

당사가 2019년 7월 22일 부산일보에 원전해체 시장 관련 기사로 개제되었습니다.
조회수: 99
작성일: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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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 시장 진출 도형록 성도건설산업㈜ 대표 “원전해체산업은 ‘블루오션’, 지역경제에 활로 만들어 줄 것”


성도건설산업 도형록(40) 대표는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1조 원 규모의 시장에 3222개 업체가 경쟁하면서 이미 ‘레드 오션’이 된 건축물 철거 업계에 원전해체 시장이 또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다.

도 대표는 “성도건설은 부산복합화력발전소, 영남화력발전소, 남제주화력발전소 등 대형 발전소 철거 실적이 있는 극소수 업체 가운데 하나”라며 “부산에서도 현대 오일뱅크 부산공장 철거, 동해남부선 복선절철 건축물 해체공사, 구포교·영도대교·북항 재개발 부지 등 대규모 철거 공사를 맡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