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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토목상 우수상에 성도건설산업이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조회수:
74
작성일:
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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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토목상 우수상에 성도건설산업이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시는 20일 2010년 제7회 서울시 토목상 수상자 10명을 선정ㆍ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한명식 태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명철 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 김승철 삼성물산 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범한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원종필 건국대 교수, 박홍기 신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문상조 유신 부사장, 황원중 현대건설 상무보, 도문길 성도건설산업 대표이사가 뽑혔다.
2004년 제정된 서울시 토목상은 해마다 서울시 기반시설건설과 토목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