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청사] 부분 보존과 노후된 건물의 해체 작업에서
성도건설산업(주)의 고층철거전용장비 UHD가 투입되었다.

이번 현장에서 문제가 노출된 공간은 안전진단에서 D, E 판정을 받았다.
D, E급은 내구성이 현저하게 저하된 상태로 전반적인 대규모 보강 혹은 철거가 시급한 정도를 뜻하는 것으로 매우 노후된 위험한 철거 작업이다.

국내에선 최초로 [고층전용장비 UHD]를 도입한 성도건설산업(주)는 붕괴위험이 있어 건물위로 장비를 올리지 못하는 철거현장에 매우 적합한 장비로 안전하고 빠르게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공장, 백화점, 극장 등 공간이 넓은 건축물은 건물위로 중장비를 올려 철거작업을 하면 붕괴위험이 있습니다.